다모애가 날 울림니다.
왜냐구요 너무 좋아서요
이제는 나도 탈모에서 벗어 나려나 봅니다.
탈모로 고민 한 것이 무려 5년 참으로 고뇌와 인고의 세월......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이제는 포기해야 하나 하고 자포자기로
살았는데 두달전 신문을 보고 한번 만 더 투자하자는 생각으로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처음에는 머리가 가렵고 두피에 뽀로지 같은 것이
나더니 머리까락이 더 빠져서 눈물나게 하고 외이러냐고 따지니 조금만 참고
사용해 보라고 하더라구요 약 2주정도 지속 되더라구요
그러더니 2주가 지나니까 가려움도 사라지고 머리빠짐도 없어 지면서 정상적인
두피상태로 되돌아 오더라구요 참 그날 눈물 또 흘렸어요
참 제가 비듬이 조금 심각 했는데 비듬이 이제는 없어요.
이제는 솜털같은 것이 나는 것 같아요
다모애 참 너 날 울려 너무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감동 먹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