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내는 선천적으로 모발이 약하고 탈모가 심합니다
그 이유로 항상 고민을 달고 사는데 그나마 낙천적인 성격이라 다행히 스트레스는 많이 받지 않더군요
청소할때마다 이불에 빠진 머리카락을 보고 놀라는 아내에게 내가 돈 많이 벌어 심어준다 장담했지만
워낙에 많이 빠지는 머리를 보면 괜한 말을 했나 걱정도 했답니다 ㅎㅎ
12주년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직장동료가 적극적으로 권해주는 다모애를 고민하다
사이트의 사용후기를 보고 구입하였고 아내에게 선물했지요
머리를 감을때마다 하수구의 머리카락을 쓸어 휴지통에 담곤 했던 아내가
다모애 샴푸를 사용후 감탄을 하고 있네요
예전보다 빠지는 머리카락의 양이 10분의 1은 줄었다며 즐거워 합니다
린스를 따로 하지 않아도 머리가 부드럽고 빗질도 잘된다며 야단입니다
다모애 덕분에 아내에게 기분좋은 결혼 기념일 선물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머리 심어주지 않아도 되고 돈도 벌었네요 ^^
좋은 제품 더 많이 개발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