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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성탈모에 대해...

0점 듀얼라이프 2009-04-22 15:07:02 추천: 추천 조회수: 980


확산성 탈모

 

-두피모발이 전반적으로 빠지거나 숱이 적어지는 것

 

일반적으로, 확산성탈모의 경우 모발은 휴지기에 빠지므로 휴지기 탈모라고도 한다.

탈모의 원인은 많은 성장기모발들을 조숙하게 빨리 퇴행기와 휴지기가 되게한다. 모발은 두피에서 빠지기 전2~3개월 동안 이 산계에 있다.

확산성 탈모는 그런다음, 쇼크 심각한 스트레스,고열,수술등 또는 의료적또는 영양적 문제 철 결핍,아연결핍,갑상선기능저하증 등에 대한 몸의 반응으로 나타난다.

탈모량은 스트레스의 기간과 심각성에 따라 다르며 이것에 대한 개인의 받아들이는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 탈모는 어떠한 것이든 자극이 된지 2~3개월 후에 시작된다.

탈모가 언제 시작되었고 얼마나 빨리 진행되었는지는 탈모의 원인을 판단하려할 때 중요한 열쇠가된다. 점진적인 발생 또는 6개월 이상 지속된 탈모는 일반적으로 영양적인 불균형이나 의학적인 불균형 또는 처방약에 대한 모발에 반응임을 말해준다.탈모가 멈추기 전에 불균형을 찾아내고 교정해야 하며, 과도한 탈모는 불균형이 교정된 뒤 약2~3개월후 멈추게 된다.

반면,만약 탈모가 빨리 증가되었고3개월 미만이면, 신체적 스트레스나 변화가 탈모를 유발했을 가능성이 있다. 예로는 고열, 식중독, 경구용 피임약중단 또는 출산등이 있다.

 

*확산성 탈모를 일으키는 처방약

-트리파놀과 클로피브레이트와 같은 항콜레스테롤혈증제(저지혈증)

-와파린과 헤파린 같은 항응고제 (고혈압)

-메토트렉세이트 같은 항유사분열제.이약은 또한 모발 끊어짐과 모발이 성장기에 빠지는 성장기 탈락을 유발할수 있다 (항암제).

-잔탁이나 타가메트같은 항궤양제

-프로프라놀롤과 메토프롤롤 같은 베타차단제

-경구용항생제

-이미프라민,데시프라민,파로제틴,리튬 같은 향정신성 의약품 (비만치료제등)

-로아큐테인과 같은 레티노이드 (여드름치료제)

 -라미실(무좀약) 장기투여시

 

확산성 탈모의 원인으로 보고된 기타 의약품들로는 알로퓨리놀,다나졸,인더페론,레보도파,과잉비타민A또는,D, 포사막스 등이 있다. 처방약이 탈모를 일으킨다고 확신되더라도, 의사가 해당약을 바꾸지 못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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